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라탕 뷔페! 동덕여대 맛집인 라화쿵부 후기를 써보려 해요 사실 여기는 포스팅 해보려고 방문했다가 세 번이나 더 방문한 동덕여대 최강 맛집이에요 월곡역 쪽에 마라탕 집이 생긴 이후로 얘기는 많이 들었지, 먹어본 적은 없어서 방문을 벼르고 있었는데요 마라탕이 이렇게 맛있는 줄 알았다면 진작 가볼 걸 그랬어요 ㅠ 라화쿵부 마라탕 진짜 핵존맛!! 라화쿵부는 신기하게 정해진 음식을 시킬 수도 있지만 마라탕에 넣고 싶은 재료들을 직접 골라서 무게 대로 가격이 측정되는 형식이었어요. 그래서 마라탕 뷔페라고 하는데요 마라탕 말고도 마라샹궈도 무게로 가격을 정하는 방식이에요! 대표메뉴에 100g이 보이시나요? 자기가 담은 재료의 무게 대로 가격을 내고 먹어요~ 매운 맛도 선택이 가능한데, 저는 2..